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지난 여름에 여행갔다 왔는데 사진을 이제서야 올립니다. ㅋ

귀차니즘...

8일간의 짧은 동유럽여행중 찾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잘츠부르크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또한 모짜르트의 생가가 있는곳이기도 하지요

 

 

 

 

샌프란시스코 갔을때 이런 모습을 볼수 있었는데요 잘츠부르크에서도 전기로 가는 버스들이 있네요~

그리고 자전거 도로도 참 잘되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미라벨 정원을 들렀습니다.

이곳이 바로 사운드오브 뮤직에 나왔던 곳이죠~

 

예쁜 꽃들이 많이 피어있습니다.

 

 

여러 조각상들도 있네요. 한여름에 간지라 무척 더워서 많이 걸을수는 없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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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사랑의 다리??

 

 

 

정원을 나와 잠시 도시를 걷고 있는도중 자물쇠가 많이 있는 다리가 있네요

사랑의 자물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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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르트 생가

 

오스트리아 하면 생각나는 사람 바로 모짜르트가 아닐까 싶네요

노란 건물이 모짜르트 생가

 

 

 

 

주변에는 모짜르트 초코릿을 파는곳이 많던데요~

일정이 남아 있어 사지는 않았습니다 ㅋ

 

 

 

 

 

 

 

패키지 여행으로 간거라 짧게 밖에 볼수 없다는 점이 매우 아쉽네요

따라만 다녀서 편하긴한데 아쉬움이 많이 남죠

나중에 배낭여행 가야겠어요 ㅋ

 

그나저나 환율이 많이 떨어졌네요~~

유로화가 더떨어질려나~~

 

사진은 나중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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