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착색, 블루베리 먹는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블루베리가 익어가는 계절 5월의 끝

 

노지의 블루베리들도 드디어 서서히 익어가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하우스에서 나온것들은 다소 비싼면이 있어 아직은 사먹기가 조금 부담스러운데요

노지에서 자란 블루베리들이 서서히 익어가면서 가격도 많이 떨어질거 같군요~

 

마당에서 키우는 블루베리중 조생종이 서서히 착색이되가고 있습니다.

6월 초,중이면 맛볼수 있을거 같네요

 

 

 

 

조생종(스파르탄)

집에서 키우는 블루베리중 가장 먼저 익기시작한 녀석입니다.

올해는 다소 열매가 별로 없어 아쉽긴하네요~

 

 

 

 

 

품종 : 토로

 

 

그리고 토로는 아직 멀었네요~~

다음달 중순이 지나면 다른 블루베리들도 익어갈거 같군요

 

근데 벌써 새들이 눈치챘는지 집으로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ㅋ

새망을 치던지 해야할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