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건....

산다는건...

 

산다는건?

우리가 살면서 간혹 이런 생각을 할때가 있다.

산다는건 과연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누군가는 가족을 위해 살아가고

누군가는 먹기위해...

누군가는 여행을 위해..

누군가는 아무런 의미없는..

누군가는 더 나은 삶을 위해..

 

또한 누군가는 죽지못해 삶을 살아간다.

 

 

 

산다는건 과연 무엇인가??

 

 

 

나는 생각한다.

 

 

나는 무엇을위해 사는가?

 

 

 

 

돈을 위한 삶인가?

나를 위한 삶인가??

 

 

 

 

나는 항상 "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자" 라고 말을 하지만

쉽지만은 않다

좋아하는 것을 한다는데에는 어느정도 돈도 필요하니깐...

 

 

요즘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정말 안타가운 생각이 들때가 많다

취미생활등 자기생활을 즐기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시간이 없다고 하더라

 

한주동안 열심히 일하고 나면 집에 있을때는 너무나 피곤해서 그냥 쉬고 싶다한다.

그렇게 똑같은 반복되는 생활을 하다보면

 

뒤돌아보면 어느세 ....

 

한가정의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가 되어 있다.

 

 

 

 

이상적인 삶을 산다는건 정말 어렵다.

정말 어렵다.

 

 

 

어떻게 살아야 정말 행복한 삶일까?

 

 

 

 

산속에 들어가 조용히 살고 싶은 마음도 많은데 그것도 쉽지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