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가 흐날리는 황금 물결

 

5월의 시골은 한창 농사일로 바쁜 계절입니다.

보리가 익어 가고 다른 한곳에서 모내기가 한창이죠~

노랗게 물든 들녘은 어느세 다시 푸른 벼로 가득 차겠죠

 

 

 

 

 

바람이 흔들리는 보리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보리의 끝...

그리고 또다른 시작..

 

5월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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