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 섬 외도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는 많은 섬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많은 섬들중에서도 제주도, 울릉도, 홍도등을 많이 찾곤 하지만 거제도에 있는 외도역시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 섬들중에 하나입니다.

저역시 아직까지 가보지 못한 곳이기도 한데요 TV나 사진으로 봤을때 정말 예쁘게 꾸며져서 아름다운 풍경으로 마음까지 힐링할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어요

 

 

 

 

외도는 개인소유의 섬이라고 하는데요 오래전부터 이곳에 예쁜 정원을 꾸몃다고 하네요.

다양한 나무들이 심어져 예쁜 풍경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드라마에서도 종종 나오곤하죠~

 

 

 

 

 

 

조각공원과 천국의계단, 다양한 풍경과 식물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연인이나 친구, 가족과 함께 산책하기 참 좋을거 같은데요 작은 섬이다보니 숙박은 되지 않아 거제도여행하면서 한번쯤 외도에 들러보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그러 외도는 어떻게 들어가는지 잠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거제도 인근에 위치한 작은섬 외도는 거제도 각 지역에 위치한 유람선을 이용하여 들어갈수 있습니다.

장승포, 와현, 구조라, 학동, 도장포, 해금강 다양한 곳을 이용할수 있어 여행전에 미리 알아보는게 좋을거 같네요. 요즘 휴가철이라 사람이 많을수 있으니 가시기 전에 미리 문의해보세요~

 

 

< 구조라 유람선 코스 >

 

 

 

< 장승포 유람선 코스 >

 

 

배시간은 유람선마다 다르기때문에 이용하시고자 하는 곳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빠른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있네요~

 

사람 적을때 한번 시간내서 가봐야겠어요 거제도도 안가봤는데 같이 구경하면 좋을듯 싶네요

시원한 가을바람 불때가 좋을거 같군요 ^^

 

무더운 여름 빨리 지나가길~~

 

반응형

+ Recent posts